첼시의 주장 존 테리가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이라는 중요한 무대에서 어처구니 없는 퇴장을 당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에서 가장 황당한 퇴장들을 모아보았다.
1998 월드컵 당시 베컴은 심판 몰래 상대 선수에게 소심한 로우킥을 시도했다가 퇴장당했다.
리버풀의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는 경기장에 날아든 동전을 다시 아스날 팬을 향해 던져 퇴장당했다.
| 보이어 vs 다이어 "적도 아군도 없다" (2005) |
뉴캐슬 시절 리 보이어와 키에런 다이어느 경기 도중 동료간의 주먹다짐으로 나란히 퇴장당했다.
웨인 루니는 비야레알과의 맞대결 도중 옐로카드에 항의하는 의미로 주심의 눈앞에서 박수를 쳤다가 또 한 장의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아르옌 로번은 첼시 시절 옐로카드 한 장이 있는 상태에서 선덜랜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린 이후 팬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다가 또다시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루니는 2006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수비수 히카르두 카르발류를 발로 밟아 퇴장당했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 동료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를 심판에게 고자질한 뒤, 루니의 퇴장을 지켜보며 벤치에 윙크를 보내 논란을 낳았다.
지네딘 지단은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르코 마테라치의 가슴팍에 박치기를 가하고 퇴장당했다. 프랑스 영웅의 마지막에는 전혀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다.
스콜스는 제니트와의 맞대결에서 손으로 공을 쳐서 골을 노렸다가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상대 선수의 따귀를 때려 퇴장당했다.
테리는 알렉시스 산체스의 등에 니킥을 선사한 뒤 퇴장당했다.스마트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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