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벵거 감독 "공격 축구로 맨시티 잡는다"
By Manseoung Han
2012. 4. 8. 오전 2:17:00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전을 하루 앞두고 공격 축구를 펼쳐 이기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아스널은 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2011-1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4위에 올라 있는 아스널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토트넘을 제치고 3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지만, 만약 맨시티에게 패할 경우 현재 5위 첼시의 맹추격(승점 2점차)을 받게 된다.맨시티에게도 아스널전 결과는 우승이라는 올 시즌 목표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맨시티는 만약 이날 아스널에게 패할 경우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가 무려 8점차까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벵거 감독은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이날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로 승리를 노리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이 경기가 끝나면 맨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가 8점차로 벌어질 수 있다. 우리 역시 반드시 이기고 싶은 경기다. 아주 공격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벵거 감독은 "과거 맨시티는 아스널 원정에 오면 무승부를 노리는 수비 전술을 펼쳤으나 이번만큼은 양 팀 모두 승리를 노리게 될 것"이라며, "맨시티는 무승부에 만족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주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이다. 이번 경기에 나서는 양 팀의 선수들은 모든 걸 걸고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널은 최근 프리미어 리그에서 7연승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으나 지난 31일 QPR에게 1-2로 패하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 [웹툰] '악마의 재능' 카사노: 완결
☞ [웹툰] '홈팀 잔치' 챔스 8강 2차전
☞ 감독 "지동원, 기회 주고 싶지만…"
☞ 벵거 "샤막, 담배는 끊고 집중해야"
☞ '울보' 호날두, 그의 어린 시절은?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Goal.com Poll
Goal.com Inside
/* empty because this one does not have controls */?>
-
[만평] 괴체, 어느 유니폼을 입을까?
지난 시즌에는 존 테리가 옷을 갈아입고 챔피언스 리그 시상대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마리오 괴체가 어느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 리그 시상대에 오를까?
-
-
-
-
Goal.com 한국어
Copyright © 2013 Goal.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